마켓컬리 알바 후기(1) 컬리 알바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마켓컬리 알바 후기(1) 컬리 알바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2022년 4월에 나는 사전청약에 당첨되었습니다. 본청약까지 약 1년 6개월의 시간이 있고 준비 없이 갑작스레 당첨된 청약이라 본청약 때 내야 할 계약금부터 마련을 해야 했다. 그렇게 계약금 고민만 일주일 넘게 하는 중 아무것도 안 하며 진중하게 생각하는 거보다. 좋은 생각이 떠오를 때까지 일을 하나 더 해보자고 결심했다. 현재 하는 일을 오래 해왔고 나름 일과시간 중에는 프리한 직업입니다. 보니 투잡을 해도 괜찮을 거 같아서 바로 직장인이 퇴근후 할 수 있을만한 아르바이트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마켓컬리 채용공고는 알바몬에서 봤고 공고가 항상 올라와있습니다. 알바몬 독점으로 채용공고를 올리고 있는 거 같다. 나는 송파구 장지동 복합물류센터에서 먼저 근무를 했었고 몇 달 후 남양특히 이사를 가면서부터는 남양주 화도 센터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Acquistion

어플 다운로드 수/ 신규방문자 수/ 신규방문경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공식계정을 통하여 새로운 프로모션과 신제품, 꿀팁 이런 것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되는 레시피는 보통은 컬리의 고객이 공유한 레시피로, SNS를 통하여 고객과의 소통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릴스로는 이 레시피들의 짧은 요리 영상을 업로드하여, 신규고객의 유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광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홍보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15초 내외의 텔레비전 CF, 대표 인터뷰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쉐린가이드와 함께 한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소개하고 컬리에서 접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한 레시피를 보여주는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6주년을 맞이하며 ODG와 함께 컬리의 쪽지를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했다.

급여 및 프로모션

일하는 시간이 두 센터별로 30분 차이가 나다. 보니 급여도 조금 다르고 공정별로도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2023년 1월 기준으로 파트타임 급여는 ※송파구 장지동 – 다스 69,130원 / 피킹, 패킹, 분류 66,130 / 근로자 보험에 가입이 되고 급여의 0.9% 공제 후 지급 ※남양주 화도읍 – 피킹,다스,분류 64,843 / 패킹, 제함기 61,843 / 근로자 보험에 가입이 되고 급여의 0.9%공제 후 지급 두 센터모두 연장근무시 10분당 약 3천 원 1시간에 18,000원의 급여가 생활 더 들어오며 급여는 다음날 오후 10시 이전에 바로 입금을 해줍니다.

마켓컬리 알바를 알아보면서 많게 보는 단어가 프로모션이라는 단어 일 텐데 여기서 언급하는 프로모션이란 급여에 플러스된 보너스 금액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모집공고를 보다. 보시면 새로운 프로모션이 있을 것입니다.

희소가치판단 프로젝트

현재 해 6월 30일부터 시작한 희소가치판단 프로젝트는 품종, 생산환경, 생산과정이 특별한 식재료를 발굴해 소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다채로운 품종/ 특별한 생산환경과 생산방식/ 미식체험 확장/ 지속가능력있는 바로 그 생산방식, 4가지 기준 중 최소 2가지 이상을 충족시키는 상품만을 선별한 큐레이션 상품관입니다. 8월 30일 기사에 따르면, 140여 개의 상품을 소개하였으며 상품이 출판 50일만에 20만개가 판매되기도 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기사: ] 전략의 뒷배경 마켓컬리는 생산량이나 수요가 적으면, 가치가 있더라도 시장에 소개되지 못했던 상품들을 소개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 상생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기사: ] 전략의 의도 엄선된 식품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마켓컬리가 식품에 대한 차평가점수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보여진다.

추천 이유는 가볍게만 짚고 넘어가겠다. 나는 지금까지 쿠팡(소분), 로션 사출, 그 외 간단한 단기알바를 몇가지 전전해가며 괜찮은 자리를 찾고 있었어요. 체력이나 근력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대부분의 알바를 하고 오면 다음날이나 다다음날까지 퍼져서 아무것도 못했을 정도라, 적겪은 알바를 알아내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마켓컬리에서 초기에는 QC(품질검수) 알바 공고가 10시~3시로 시간대가 짧고 괜찮길래 하다가, 그게 없어지면서 컬리알바 유목생활을 합니다.

파트타임에 거의 정착해 알바를 계속하다보니 간간히 이어져 10개월정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은 이렇습니다. 1. 8시간 일하면 다음날 못 일어나는데 5시간 20분이라 다음날도 살만합니다. 2. 야간근무라 6만원 정도를 받는데, 일하는 시간에 비해 많게 받는다. 3. 탐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온도와 직무를 자기가 고를 있습니다. (안되기도 함) 4. 대부분의 시설이 깔끔한 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