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일요일 문여는 병원과 진료시간

대전광역시 일요일 문여는 병원과 진료시간

이번 글에서는 대전광역시 신속항원 검사 PCR 검사받을 수 있는 동네 병원 의원(2022년 4월 5일 기준 대전시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에 관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의 끝은 언제일까요? 제 기억으로 처음 코로나라는 단어를 처음 들은 것은 2019년 12월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뉴스에서 해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해서 전염의 위험성을 보도하였습니다. 그때 그 뉴스를 들었을 때 해외에서 조금 유행하다가 사라지는 바이러스쯤 일 것이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그 날 이후부터 계속적으로 뉴스에서는 코로나 악성 식별숫자 보도를 하였습니다.


참고사항
참고사항


참고사항

권역별 예방접종센터는 2021년 11월을 결과적 문을 닫았습니다. 권역별 예방접종센터의 역할은 병의원들이 맡게 되며, 지역내의 보건소는 역할을 일부의 분담 + 특수한 역할도 같이 하게 됩니다. 아래 병원, 의원들은 모두 화이자, 모더나 백신을 취급하지만, 상황에 따라 한 유형의 백신만 취급할 수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백신으로 부스터샷을 접종을 원하시는 분은 관할 지역 보건소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스터샷 (3차 접종, 추가 접종)접종 가능 예방주사 종류
부스터샷 (3차 접종, 추가 접종)접종 가능 예방주사 종류

부스터샷 (3차 접종, 추가 접종)접종 가능 예방주사 종류

부스터샷 / 3차 접종 / 추가 접종 예방주사 :

화이자로 1-2차 접종한 일반인 : 화이자 예방주사 지시 AZ로 1차-2차 접종한 일반인 : mRNA 예방주사 (화이자 아니면 모더나) AZ로 1차+화이자로 2차 접종한 일반인 : 화이자 예방주사 권고.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의 표 설명을 참조 연관 의도 :

화이자 예방주사 효능 / 신경써야 하는 부작용 / 접종 대상 간격 및 횟수 부스터샷 3차 접종 추가 접종 예방주사 연관 FAQ(참고 : MBC보도 – 2시 뉴스외전 / 이재갑 교수 인터뷰 중)

잔여 백신을 찾아보시면 화이자는 없고 모더나만 많던데…? ⇢ 모더나는 부스터샷 접종시 과거 접종량의 1/2만 접종합니다.

한 바이알(1병)당 20명이 맞을 수 있는 분량으로, 같은 병당 화이자보다.

PCR 검사란?

원리 : 검체내에 포함된 코로나 악성 코드 바이러스의 특수한 유전자를 증폭(PCR)하여,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검사 방법으로서 소량의 바이러스도 심사 가능합니다. 그런 이유로 유전자 증폭 검사라도고 부릅니다. 가장 정확도가 높은 검사방법이지만, 신속항원 검사 방법도 코로나 감염으로 인정되는 관계로 검사 빈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현재는 공항에서 해외 출국시, 아니면 특수한 상태에서 구체적인 검사를 원할 경우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코로나 악성 코드 예방주사 완전 접종이 중요합니다.

백신이 오미크론은 소용없습니다.는 이야기가 많게 돌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부스터샷을 접종하게 되면 예방 확률이 70% 이상 (기본적인 독감 예방주사 50~60%), 특히 부스터샷으로 인해 중증으로 갈 확률은 극도로 낮아지게 됩니다. 오미크론의 사망율은 0.03%로 델타의 0.12%보다. 현저히 작은 수치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걸릴 정도의 높은, 홍역에 버금가는 전파력을 갖고 있기에 많은 분들이 코로나 악성 코드 백신, 1-2차 안맞으신 분들은 어서 기본 접종을, 3차 추가 접종 안하신 분들은 부스터샷을 반드시, 60세 이상 3차 접종후 4개월 후에는 4차 접종을 하시기를 권합니다.

특히 카카오톡 아니면 네이버 앱을 통하여 잔여 백신을 이용하면 당일 접종도 가능합니다. 저는 1차와 3차 모두 잔여 백신으로 접종했는데, 약간의 노하우만 있다면 큰 힘 들이지 않으면서 바로 예약해서 접종한 후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