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주가 전망 및 23년도 1분기 분석(목표 주가)

SK텔레콤 주가 전망 및 23년도 1분기 분석(목표 주가)

4일 기준으로 코스피 2,200에 돌아왔지만 현재 주식 시장 상황이 좋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이 힘들어하고 있는 여건에서 많은 손해를 보고 있다면야 본인의 제품제품군 점검이 필요합니다.고 생각합니다. 금융주, 성장주보다는 경기 방어주에 초점을 두고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방어주를 보시면 필수 소비재, 헬스케어, 식품, 통신주 등이 있습니다. 그중 현재는 통신주라고 생각하기 애매하지만 그래도 통신주인 SK텔레콤의 주가를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0월 4일 기준 SK텔레콤의 일봉 차트입니다. 엄청 많이 떨어졌고 대부분 바닥 수준이라고 생각할만한 주가까지 왔어요.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는 첫째 외국인, 기관에서 많이 매도를 하기 때문입니다.

SK텔레콤 주가 월봉차트

SK텔레콤의 주가 월봉차트입니다. 과거 SK텔레콤의 차트를 보시면 60월선과 120월선을 지지선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며 주가 수준을 유지해왔어요. 과거 주가 수준을 보았을 때 현재 주가 수준이 한단계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등락을 반복하며 일정한 주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투자자들이 SK텔레콤의 사업 가치에 관하여 어떤 평가를 내릴지 앞으로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1분기 실적 공개 시 올해 배당에 걸맞는 주가 이슈화 될 것

1분기 실적 시즌 KT는 4만원 돌파 시도를 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1분기 본사 순이익이 전년동기비 20 성장할 전망이라 2022년 추측 배당금 컨센서스가 전년대비 15 증가한 적어도 2,200원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신정부 출범 이후 규제 리스크 해소로 Multiple 상승, 기대배당수익률 하락이 나타날 것입니다. 적어도 5.5 이하에서 기대배당수익률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고 이를 주가로 환산 시 5월엔 4.04.5만 원 수준으로 KT 주가가 레벨업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SK텔레콤 목표 주가

9월 기준에 증권사들을 보시면 목표 주가는 대부분 7만 원 중후반입니다. 이베스트에서도 7만 원 후반발 목표주가 잡는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실적 좋고, 구독 시스템 등 여러가지 수익 시스템, 좋은 배당금이 그 이유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7만 원의 주가는 현재로서 너무 높은 주가고 현재 주가 5만 원 기준 약 55,000원에서 최대 6만 원 사이가 목표주가라고 생각합니다.

수급 분석 C 등급

1 6개월 누적 수급 개인 2,293억 매수, 외국인 3,178억 매도, 기관 823억 매수 2 공매도 누적 수급 누적 공매도 금액은 600억 원으로 추산되며 이는 SK텔레콤 시총 10.4조 대비 0.6에 해당 3 SK텔레콤 수급 종합검증 SK텔레콤의 누적 수급 차트를 보시면 주가 하락이 이어지자 개인 투자자들은 안정감 높은 SK텔레콤 주식 비중을 늘려나가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은 SK텔레콤 지분을 빠르게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시장이 전체적으로 좋지 못하다는 점 외에는 크게 매도해야 할 근거가 없어 보이나 경기침체 장기화되면 정부에서 고가의 5G 요금제를 건드릴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치적 리스크는 존재한다고 보입니다.

수급 분석 B 등급

1 6개월 누적 수급 2 공매도 누적 수급 3 종합판단 누적 수급 차트를 보시면 강도 높은 재정 긴축으로 경기 위축이 우려되자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의 일반적인 경기 방어주이자 고배당주인 SKT의 지분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 증대 물량만큼 기관 투자자들은 지분을 축소하고 있으며 현재는 주요 시장 참여자들 모두 관망하고 있는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총 11조가 넘는 초대형 기업 규모를 감안하면 1,000억 규모의 누적 공매도 수급은 주가에 부담이 될 수준은 아닙니다만 거래량이 턱없이 미흡한 요즘의 시장상황을 감안하면 매일 10억60억 규모의 공매도 수급도 충분히 주가를 압박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SK텔레콤 주가 전망

10월에 실적 발표가 있을 것입니다. 아마 실적이 지난해 대비는 좋지만 그 증가폭이 높지는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배당금도 특별 배당금이 없습니다.면 올해 SK텔레콤의 이슈는 없습니다. 즉 주가의 큰 상승을 바라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메타버스, T우주 구독 시스템 이외에도 여러가지 사업군을 통해 매출액이 높아질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 만큼 현재 환율,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주가 하락은 환율이 다시 돌아온다면 어느 정도 주가가 회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현재 주가에서 조금 더 내려갈 수 있지만 거의 바닥 수준에 왔다고 생각하면 조금씩 모으면 경기, 환율이 회복하면 주가는 실적이 받쳐주고, 배당금도 있으니 올라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폭이 증권에서 제시한 7만 원 중후 반대, 당장 올해 20% 이상의 큰 상승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