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충남 원산도 해변서 예금보호공사와 공동으로‘플로깅 캠페인’펼쳐
2022년 신년사 김진균 Sh수협은행장은 3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과 치열한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 지속성장 기반확충이라는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애쓰다 온 결과, 연초 계획을 상회하는 수익실적을 거양하고 수익성, 건전성 등 여러 경영지표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이며 견실한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랑스러운 수협은행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며 책임의 엄중함을 무조건 잊지 않고, 임무 수행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행장은 내년도 중점추진과제로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준수 신규고객 확보와 핵심예금 증대 자기계발 노력과 과감한 도전정신 고객지향적 디지털 혁신성 등을 2022년 중점추진과제로 제시했다.
2021년 신년사
김진균 수협은행장이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여명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떠상승하는 태양을 맞이하듯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자고 당부하고, 신축년 한해는 임직원과 은행이 함께 발전하는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행장은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속에서도 의미있는 성장을 이뤄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2021년에도 굴곡없는 경영환경이 이어질 전망일만큼 다함께 힘을 합쳐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수협은행에서 꿈과 희망을 찾고 개인과 회사가 함께 발전하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올 한해 가장 필요한 경영 목표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행장은 이와 함께 조직 효율성 및 생산성 증대 수익성 중심 영업 증가 선제적 리스크 관리 디지털금융 확대와 사원 비교적 강화 등을 2021년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Sh사회공헌
사랑봉사단 해안가 환경정화활동 1사 1교 금융교육 등 대환대출 가장한 보이스피싱 사기로 부터 고객을 보호한 김포한강지점 이지은 대리. 금리변동 시기를 맞아 낮은 금리 대환대출이 가능하다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실제 눈앞에서 피해사례를 목격하니 어떻게든 막아야겠다는 생각 뿐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