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경기지부, 부당노동행위 ‘CJ대한통운 신향남대리점’ 고발

택배노조 경기지부, 부당노동행위 ‘CJ대한통운 신향남대리점’ 고발

국회 기자회견 가지고 화성 신향남상점 소장 조사와 엄벌 촉구 전국택배노동조합 경기지부지부장고광진는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노골적인 노조파괴공작 등 화성 신향남상점 윤모 소장을 즉각 조사하고 엄벌에 처하라며 고용노동부에 정식으로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남희정 택배노조 CJ본부장, 고광진 경기지부장, 이송범 경기지부 사무국장, 홍사현 CJ화성B 지회장, 박상규 CJ화성B 부지회장 등과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이 함께 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신향남상점 윤모 소장은 노동조합 활동으로 인한 불이익을 금지한 조항, 법에 보장된 정당한 교섭에 대한 거부와 해태를 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부당노동행위에 대해서는 이미 경기지방노동청에 고발해 조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여론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여론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여론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나 포함해서 다들 파업하는 택배노조들을 비난하면 비난했지 욕하면 욕했지 한두푼도 아닌 거금을 들여 구입한 내 물건을 볼모로 잡힌 고객들 치고 택배노조 지지해줄 소비자 어느 누구도 없습니다.. 당장 나부터도 몇만원짜리 수험서 못받고 있고, 공부도 제대로 못해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열받아 죽겠는데 나보다. 더 비싼 돈들여 물건 주문한 다른 고객들 심정은 오죽하겠음? 길가다.

누구한테 보상받아야 하는가?
누구한테 보상받아야 하는가?

누구한테 보상받아야 하는가?

어차피 택배노조들이야 무조건적으로 사측이 잘못한거라고 떠넘겨버릴테니 말입니다. 뉴스보니 택배노조들은 자기들이 파업하게 된 것도 모두 CJ대한통운 탓이라고 책임전가 하는것 같더라. 터미널 야드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소비자들이 주문한 택배물량들을 장기간 방치하고서 말입니다. 하기야 관공서에서 민원업무 아르바이트를 해본 내 경험상 민원인들 중엔 구청장 등 높은 사람 직함을 함부로 팔아먹는 진상 민원인들을 아줌마 아저씨, 어느 연령대를 안가리고 수도 없이 겪어봤기에 그런 상황이야 그리 놀랄 일도 아닙니다.

CJ대한통운 앱입니다.

절대, 무조건적으로 이용 안할 계획입니다.

1년에 4번씩이나 파업하니 지금도 파업하고, 언제 또 파업할지도 모르는데? 소비자들이 언제 배송비를 결제 안해준적이라도 있나? 물건 받고 배송비를 체납한 적이라도 있나?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물건 구입할때 쓰는 돈이 어디 하늘에서 저절로 떨어진 돈으로 쓰는줄 알고있나? 소비자들도 엄연히 직장에서 상사 동료 거래처 눈치보고, 온갖 고생하고, 뼈빠지게 일해서 월급받는, 그저 힘없고 빽없는 월급쟁이들일 뿐입니다.

소비자들에게 물건 판매하는 쇼핑홈페이지 업체들도 마찬가집니다. 그들도 아무런 힘 없고, 대출 이자에, 가게임대료에, 직원월급에 허덕이고, 코로나시국에 툭하면 영업제한이니 집합금지니 장사도 제대로 못하고 언제 가게 문닫을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하루오늘 버텨나가는 영세 자영업자들일 뿐입니다. 나도 월급쟁이로 고생하며 내가 일해서 번 돈으로 구입하는데, 배송비도 다.

자주 묻는 질문

여론은 전혀 그렇지

나 포함해서 다들 파업하는 택배노조들을 비난하면 비난했지 욕하면 욕했지 한두푼도 아닌 거금을 들여 구입한 내 물건을 볼모로 잡힌 고객들 치고 택배노조 지지해줄 소비자 어느 누구도 없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누구한테 보상받아야

어차피 택배노조들이야 무조건적으로 사측이 잘못한거라고 떠넘겨버릴테니 말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절대 무조건적으로 이용 안할

1년에 4번씩이나 파업하니 지금도 파업하고, 언제 또 파업할지도 모르는데? 소비자들이 언제 배송비를 결제 안해준적이라도 있나? 물건 받고 배송비를 체납한 적이라도 있나?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물건 구입할때 쓰는 돈이 어디 하늘에서 저절로 떨어진 돈으로 쓰는줄 알고있나? 소비자들도 엄연히 직장에서 상사 동료 거래처 눈치보고, 온갖 고생하고, 뼈빠지게 일해서 월급받는, 그저 힘없고 빽없는 월급쟁이들일 뿐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