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수시 전형 불리한 내신으로 갈수있는 수시전형

2024학년도 수시 전형 불리한 내신으로 갈수있는 수시전형

2024학년도 의대 수시 경쟁률이 작년보다. 상승하였습니다. 원인으로는 역시 킬러문항 배제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가 원인입니다. 거기다. 논술전형 경쟁률은 반수생 재수생 N수생 지원으로 더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의대 수시 합격은 어렵습니다. 작년 의대 수시 경쟁률은 44.6대 1입니다. 올해는 45.6대 1입니다. 약 1 정도 상승하였습니다. 특히 성균관 의대가 125.7대 1로 가장 높았고, 중앙대 115.5대 1, 가톨릭대 89.1대 1, 경희대 55.5대 1, 한양대 23.7대 1 순입니다.

울산대의 경우 논술전형 폐지로 16.2대 1로 떨어졌습니다. 참조하여 작년에는 49.4대 1이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이 있는 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중앙대 등이 있습니다. 1단계에서 서류 100로 일정 배수만큼 선발한 후 2단계에 면접 점수를 합산해 최종적으로 선발합니다. 선발 배수는 학교나 전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해당 대학 모집 요강을 재차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단계 면접 비중이 높은 순으로 동덕여대는 60, 서울대 일반전형, 고려대 계열적합형, 한국외대, 가천대, 서울여대는 50, 연세대, 서울시립대, 덕성여대, 숙명여대는 40, 서울대 지역균형, 고려대 학업우수형, 중앙대, 성균관대, 세종대, 광운대 등은 30를 반영 한합니다.

다음은 2024학년도 인서울 대학 수시모집 면접 전형방법을 나타낸 것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이 어떠한 것인지 살펴보고 최적의 지원 계획을 세워 합격 가능성을 높여봅시다.

유형 1 6년

농어촌 재학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농어촌 지역읍면 학교에서는 이수하여야 합니다. 지원자와 부모 모두가 중학교 입학일부터 고등학교 졸업일까지 6년간 지속해서 읍면농어촌 지역 혹은 도서벽지 지역에 거주해야 합니다. 주민등록등본상 거주지도 읍면 농어촌에 위치해야 합니다. 직장 때문에 타 지역에 부모가 나가있는 경우가 있고, 부모 중 한 명 혹은 외조부모님 손에 크는 경우를 위한 조건을 고려한 듯합니다.

특이학생이란?

특수교육기관 대상자, 지체부자유자, 체육특기자, 기배정자기존에 미리 배정받은 사람, 교육지원대상자국가 유공자 가족이고 국가 보훈처에서 학교에 통보하는 경우만 해당됩니다. 교육지원대상자는 희망중등학교에 처음 배정되고 별도서류가 없습니다. 학군구 위반자 현재 등본상 주소지가 아닌 경우 해당합니다. 이럴 경우, 선생님을 통해 별도 제출서류를 받아 제출합니다. 쌍둥이 다자녀 자기가 원할 경우 맏이가 배정된 동일교에 배정됩니다.

학교폭력피해자, 관외배정대상자, 신규아파트 입주예정자도 해당됩니다. 우선배정자: 특수교육대상자, 지체부자유자, 체육특기자, 학교폭력피해자등이 해당하고 별도 심의를 거쳐 우선배정이나 재배정합니다. (별도 서류는 없습니다.

거주 기간의 일관성 강화

재학 기간과 거주 기간은 연속된 연수만을 인정함이란 문구가 포함되어, 학업 중지 후 재입학할 경우에도 거주 기간은 중간 단절 없이 연속되어야 합니다. 학생과 부모의 거주는 각각의 주민등록상 거주 기록과 일치해야 합니다. 정시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은 285명의 모집인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영남권 대학에서 농어촌 전형 수시에서 선발하고 있으며, 정시에는 따로 모집하고 있지 않습니다. 영남지역의 경남대, 경주대, 동명대, 동서대, 동의대, 영산대등은 정시에서 수능 100 전형이 아닙니다.

수시와 동일하게 내신성적 반영하는 대학이 늘었다는 것을 미리 염두하고, 학교생활에 충실히 대비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서울대: 처음으로 정시에서 농어촌 학생전형 자격만으로 82명을 선발합니다.

의대 수시 경쟁률 상승 이유

처음 가장 큰 원인으로는 킬러문항 배제가 가장 큽니다. 그리고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도 한몫했습니다. 거기다. 의대 수시 논술전형은 내신보다. 논술의 영향력이 더 커서, 반수생 재수생 N수생에게 매우 인기가 많아 경쟁률이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2024학년도 의대 수시 경쟁률 상승과 논술전형 경쟁률 상승은 의대 인기가 높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정원이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하고, 미흡한 의사 인력을 충원해야 합니다.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떨어지는 의사수를 알맞은 수준으로 올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의대 정원 늘려 주시고, 지방의대 활성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