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토틱스 패밀리유산균(과민성대장 앓고있는 사람의 유산균)
아침에 배변을 하는 것은 관련 없이 일상을 보내면서 1. 가스가 차는 느낌방귀가 많이 마려움 2. 복부가 팽팽해서 뭔가 더부룩하고 불편함을 느끼는 감정 3. 내 의지와 관련 없이 배가 꾸릉꾸릉거리면서 배변신호는 아닌데 장에서 이상한 느낌이 나는 등의 문제가 자주 생겼습니다. 병원에 내방하면 스트레스와 식단 등 말씀하시면서 과민성대장이라고 합니다. 치료법은 없고 살아가면서 잘 다스려야 하는 부분이라고 들었다. 이것은 한 번의 병원방문이 아니라 10년 넘게 수십 번 병원을 방문하며 들은 소리다.
일상을 보내면서 오롯이 집중할 것에만 집중하고 간단하게 하고 싶은 것이 내 몇 가지 안 되는 소망 중 하나입니다.
구입해 보자
피토틱스는 공식판매처홈페이지가 있고, 여러 오픈마켓에서 재구입해 판매하기도 하는데, 대량주문을 한다면 현재 추석이벤트기간을 포함해 2만 원 3만 원월에 구입할 있습니다. 따라서 4개월8개월분 정도 구입을 해서 먹으면 가성비 있게 먹을 있습니다. 여기에는 다른 유산균들도 있었는데 최근 주원료와 부원료로 이슈인 신바이오틱스가 패밀리유산균이라서 나는 이 물건을 먹고 있습니다. 나는 이번 추석이벤트로 8개월분4개월 2개을 158,000원에 구입했다.
총 3건 주문했고, 6개월분과 4개월분을 주문하여 다. 먹고(10개월분) 이번 9월에 8개월분을 더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과민한 장인 나에게 가장 맞는 제품입니다. (현재 기준) 제품은 전용몰 상자에 뽁뽁이로 패키지 되어 왔다. 한 박스에 30포이며 하루 1포 먹고 있습니다. 총 8개월분입니다.
피토틱스패밀리유산균
6개월분에 약 135,000원은 저렴한 가격일 수도 아니면 부담스런 가격일수도 있으나, 매일 덴마크드링킹을 사 먹는 입장에서 가성비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과민성대장에서 벗어난다면 더 많은 금액이라도 줄의향이 있으므로 새로운 품목은 주저 없이 구입을 하는 편입니다.
제품은 요구르트 맛이며, 한 박스에 30일분이 들어있습니다. 하루 1포를 먹는데 먹는 시간은 알려주질 않았습니다.
공복에 먹으면 좋을 것 같지만 하루하루 종일 유산균적응 아니면 활동으로 인해 문제가 생길까 봐 저녁 이후 공복을 유지해 주고 잠들기 전에 먹고 있습니다.
현재 2박스 남기고 다. 먹었습니다. 그동안의 유산균과 피토틱스가 엄청나게 다른 극적인 효과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장 내 가스가, 좋아짐이 느껴질 정도로 많이 줄어들었으며 화장실을 가는 횟수도 불규칙적이다가 규칙적으로 변했다. 과민한 장을 유산균으로 다스린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과민한 장이 덜 과민하게 유산균들이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사람의 신체는 저마다. 달라서 몸에 맞는 유산균을 찾으라는 글들이 많았다.
또 피토틱스유산균에 익숙해서 문제가 생기면 다른 물건을 찾아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현재는 정상화된 느낌의 장으로 과민함이 많이 줄어들었다. 일상생활하면서 큰 불편함을 느껴보지 못했고 근처에 권유할 정도로 효과를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