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파타야여행 알테라호텔(Altera Hotel) 내돈내산 후기
베트남에서의 일정호치민, 호이안, 다낭을 마치고 방콕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입국 심사가 정말 길어서 한참을 기다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래 그런 건지, 운이 안 좋았던 건지. 태국에서의 일정은 방콕으로 도착했지만 파타야에서부터 시작이었기 때문에 공항에서 내려 미리 예약한 우버를 타고 바로 파타야로 향했습니다. 1시간 반정도를 차를 타고 가면 되는 거리였는데요, 중간에 휴게소에 한 번 들러서 가느라 두 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휴게소에 들른 김에 배고팠던 저희는 간단하게 쌀국수를 시켜 끼니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얼마 안 되는 금액이어서 기사님 것도 친구가 같이 계산했습니다.
파타야 문화와 명소
파타야에서는 송크란 축제, 예성 페스티벌 등 여러가지 문화 행사가 열립니다. 이런 축제에서는 태국의 다채로운 문화와 전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워킹스트리트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는 Thailand 파타야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로, 약 1km의 거리에 여러가지 바, 클럽, 레스토랑, 쇼핑 스토어 등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워킹 스트리트는 매일 6시부터 새벽까지 차량 통행이 금지되며, 이곳에서는 파타야의 생기가 넘치는 나이트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소이6 거리 소이6Soi 6는 Thailand 파타야에 자리한 한 거리의 이름으로, 워킹 스트리트나 파타야 해변과는 달리 조금 더 로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거리는 바, 레스토랑, 마사지샵, 게스트 하우스 등 여러가지 엔터테인먼트와 편의 시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센트럴 페스티벌 파타야
파타야 중심부에 자리한 센트럴 페스티벌입니다. 파타야 비치 바로 앞에 있어 오션뷰를 자신있게 언급하는 쇼핑몰인데요.특히 매장에서 보이는 바다.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특히 스타벅스 2층이 정말 예뻐요
각종 의류, 잡화, 화장품, 식품 등을 판매하는 백화점과 아웃렛을 섞은 듯한 쇼핑몰입니다. 지하 1층에 푸드코트와 마트가 있었으나 마트는 화려한 편으로 다소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기념품을 살 목적이라면 센트럴 페스티벌보다는 빅씨마트를 가는 걸 추천합니다.
센트럴 마리나
센트럴 마리나는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쇼핑몰 중 하나인데요.쇼핑몰 자체는 크게 특별할 게 없지만 쇼핑몰 안에 대형마트 빅씨마트가 있어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쇼핑몰 앞에는 매일 야시장을 조성해 여러가지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좋으며,마트에서 기념품을 구매하기 좋아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파타야 문화와 명소
파타야에서는 송크란 축제, 예성 페스티벌 등 여러가지 문화 행사가 열립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센트럴 페스티벌 파타야
파타야 중심부에 자리한 센트럴 페스티벌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센트럴 마리나
센트럴 마리나는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쇼핑몰 중 하나인데요.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