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관하여 알아보기

직장인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관해 알아보기

다들 연휴 잘보내셨나요 매달 1월은 연말정산 문서 제출기간이라 홈텍스에 한번쯤은 방문하셔야 할텐데 환급금이 얼마나 얼마나 나올지 기대하고 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추가세금을 얼마나 얼마나 내야할지 환급금이 얼마나 얼마나 나올지 한번 조회해보자구요. 홈텍스 접속 후 연말정산 간소화공제자료 조회발행 선택 공동금융 인증서나 간편이해 후 로그인 하기 소득세금감면 자료 조회 후 돋보기 버튼을 클릭해서 각 항목별 대출 가능 금액 인증 해주기. 간소화 서비스가 아무리 잘되있다고들 그런데 누락되는 부분도 있을테니 꼭 꼼꼼하게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연말정산간소화 자료는 소득세금감면 증명문서 발급기관이 제시한 파일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므로 공제요건은 근로자가 확인해야 합니다.

근무처 선택

여러 근무처에서 근로수익이 발생한 경우 주현근무처를 선택하라는 팝업창이 나타납니다.

– 선택란에서 주(현)근무처를 선발하고 lsquo;적용하기rsquo;를 누르시면 다음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공제신고서 불러오기, 회사제출자료 반영하기, 총급여sdot기납부세액 수정 회사선택 후 반영하기 회사에서 제시한 총급여sdot기납부세액 등의 파일을 반영합니다.

공제신고서 불러오기 작성이 완전한 공제신고서를 반영합니다.

총급여sdot기납부세액 수정 버튼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에서 총급여와 기납부세액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환급 적지않게 받는 방법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통해서 파일을 뽑은 다음 흔하게 활용하는 절차 중에 하나인데, 신용카드를 사용하기보다는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이 유리합니다. . 그런데 현금영수증, 체크카드는 당장 현금이 있어야 하니 부담이 된다면 첫째 총급여액의 25까지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되 초과액에 대해서는 특히 현금영수증, 체크카드를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맞벌이 남편과 아내의 경우 의료비는 수익이 적은 사람에게 몰아주는 것이 유리합니다.

의료비 세액공제는 총 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부분부터 공제 대상입니다. 큰 병을 앓지 않은 이상 의료비가 기준금액을 초과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의료비 세액공제는 오직 소득과 나이필요요건 독립적으로 공제가 가숙련된 항목입니다. 만일 생계를 같이 하는 20살 이상 자녀의 의료비를 근로자 본인이 지출했다면 의료비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익이 높은 사람에게 부양가족을 몰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내려받기

소득, 세금감면 자료조회를 다. 하셨으면 한꺼번에 내려받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근로하는 회사에서 연말정산 일괄제공서비스를 신청해서 이에 동의를 했다면 간소화자료 온라인 제출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일괄제공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았다면 PDF 파일이나 인쇄를 통해서 회사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에서는 회사에서 아직 연말정산 일괄지급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근무처가 나오지 않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꿀팁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서 쉽고 신속하게 연말정산을 할 수 있지만, 조회되지 않는 항목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의료비 중 시력보정용 안경콘택트렌즈 구입비용과 장애인보장구 구입 및 임차비용, 보청기 구입 비용 등에 대한 서류는 연말정산 서비스에서 조회가 안되기 때문에 영수증을 바로 제출해야 합니다. 또 난임시술비는 전액 공제되는데, 별도의 의료비와 별도로 구분해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의료기관으로부터 의료비 영수증 등 난임시술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기부금 역시 기부 내역이 나타나지 않은 경우, 기부 단체종교단체, 복지시설 등에 국세청 자료제출 여부를 확인하고 바로 기부금영수증 등 발급받아 첨부해야 합니다.

2023년 연말정산 변경된 사항

과세 면제 자가운전보조금 적용 범위를 종업원이 본인 명의로 임차한 차량까지 증가 신용체크신용카드 사용 금액이 전년대비 5 이상 증가한 경우 증가한 금액의 20를 소득공제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 대출 가능 금액 400만 원으로 상향 조절 의료비 세금감면 적용대상 증가 및 세액공제율 상향 조절 기부금 세액 공제육 5 p 상향 조절 기한 22년 말까지 연장 월세액 세액공제율 5p 상향 조절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한 금액은 공제율이 40에서 80로 상향 적용 부양부모 자료조회는 부양부모 본인의 사전 동의가 필요합니다.

22년 중도 입사, 아니면 퇴사한 근로자는 근무하지 않은 기간에 간소화 파일을 공제받으면 과다공제로 인해 가산세가 붙을 수 있습니다.

항목별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공제율, 공제한도가 모두 다르기에 그 모든것을 다. 계산하기엔 힘들고, 연말정산은 공제액 그대로 돌려받는게 아닌 본인이 1년간 내 소득세의 대출 가능 금액 내에서 돌려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매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