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퇴사도 실업급여를 받을수있나요(feat실업급여 신청방법)

자진퇴사도 실업급여를 받을수있나요(feat실업급여 신청방법)

이번에는 실업 수당 중에 취업촉진수당인 조기재취업수당을 신청하는 방법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기채취업수당 지급대상, 지급요건, 신청시기, 청구방법, 제출 서류등에 관하여 제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업급여는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구직급여, 취업촉진수당, 연장급여, 상병급여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실업 급여 및 구직급여에 관하여 보다. 명확한 내용은 아래 자료를 참고해주세요. 조기재취업수당은 말 그대로 구직급여 수급자가 대기기간7일을 경과한 후에, 소정급여일수 절반 이상을 남겨두고, 재취업하여 1년 이상을 계속 고용되거나 사업을 지속하였을 때에, 남아있는 구직급여의 12를 지급됩니다.

구직급여 지급대상실업 수당 조건

이직일 이전 18개월간초단시간근로자의 경우 24개월 피보험 단위기간이 통산해 180일 이상일 것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영리를 목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 포함 하지 못한 경우에 있을 것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할 것이직사유가 비자기주도적인 사유일 것자발적이직자의 경우에도 이직하기 전 이직 회피 노력을 다하였으나 사업주 측의 사정으로 더 이상 근로하는 것이 곤란하여 이직한 경우 이직의 불가피성을 인정해 수급자격을 부여함

위의 목록은 구직급여 지급대상이 되기 위한 조건들입니다.

고용보험이 가입된 직장에서 180일 이상 근무한 이력이 있어야 하고, 권고사직이나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등 비자기주도적인 사유로 퇴직하게 됐을 때 구직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권고사직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권유하여 퇴사를 했다면 실업 수당 수령이 가능합니다. 권고사직은 회사와 근로자가 합의하여 퇴사를 하는 부분으로 해고와는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해고는 꼭 30일 전에 통보를 해야하며, 정당한 해고 사유가 존재해야 합니다. 기업 측에서 정한 내규를 위반하였다거나 통상적으로 납득할만한 정도의 사유가 있어야 해고가 가능한 것이죠. 따라서 해고는 근로자의 잘못에 의해 발생되는 부분으로 실업 수당 수령이 불가능합니다.

기업 퇴직 시 다니던 회사에 이직확인서 요청하기

퇴직 시 최대한 빨리 실업급여를 받으시려면 퇴직하기 전에 사업장에 미리 요청해서 퇴직과 함께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 됩니다. 그렇게 이직확인서 신고가 이루어진 후에 실업인정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급여수급 심사를 거쳐서 실업급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퇴사처리가 제대로 되었는지는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실 가능한데 조금 번거롭더라도 로그인 절차를 밟아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교육도 진행해야 하니 로그인은 하여야 함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가장 중요한 내용은 이직사유와 코드입니다.

임신 혹은 질병으로 인한 퇴직

임신으로 인해 복직이 불가능하거나 근무가 어려운 경우에도 휴직 혹은 휴가 요청이 거부되어 퇴사한 경우, 이는 자발적 퇴직으로 보지 않습니다. 퇴사한 경우에도 적절한 증거로 입증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질병으로 인해 근무가 불가능한 경우에서 병가를 허가받지 못하거나 부당하게 해고되어 퇴사한 경우도 자발적 퇴직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같이 상황에서도 적절한 입증이 필요합니다.

정년퇴직 실업 수당 신청방법

실업급여는 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실업신고 사업주가 이직확인서 및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상실 신고. 실업신고는 통상 10일 정도 걸리며, 고용보험 홈페이지나 고용보험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구직등록 워크넷에 구직등록을 합니다. 3. 수급자격 신청 교육 듣기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으로 수강합니다. 4. 수급자격인정 신청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으로 신청합니다. 5. 구직급여 신청 수급자격이 인정된 경우 매 14주마다.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실업인정 신청을 해야 합니다. 6. 구직활동 : 구직활동을 하면서 실업급여를 지급받습니다. 7. 취업 혹은 실업 수당 기간 만료로 지급 종료됩니다.

구직급여실업 수당 지급

각 차수별 실업인정이 통과되면 처음 입력했던 계좌로 구직급여가 지급됩니다. 처음 계좌를 입력하는 절차를 거칠 때 국민연금을 지속해서 납부할 것인지 체크하는 항목이 있는데요, 구직급여를 받는 기간 동안 국민연금 보험료의 25를 본인이 부담하면 나머지 75를 국가에서 도와주는 내용이니 꼭 납부하는 것으로 하셔서 국민연금 기간을 채워나가시길 추천드려요. 가장 궁금해하실 구직급여 지급 금액은 공식 퇴직 전 평균임금의 60 소정급여일수과 상하한 금액에 따라 정해집니다.

구직급여의 상한액은 1일 66,000원, 하한액은 60120원 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