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프로필 나이 종교 고향 학위획득 본관 재산

안철수 프로필 나이 종교 고향 학위획득 본관 재산

사이버정치마당 각 후보들은 원내정당은 의석수, 원외정당은 ”가나나순”으로 1~14번까지 하나하나씩 기호를 배정받았습니다. 올바르게 살펴보면, 원내정당 후보들의 경우, 이재명 후보는 기호 1번, 윤석열 후보는 기호 2번, 안철수 후보는 기호 4번, 심상정 후보는 기호 3번, 오준호 기본소득당 후보는 기호 5번을 하나하나씩 의석수에 따라 배정받았습니다. 기호 6번부터 14번까지는 모두 원외정당으로, 가나다. 순으로 기호가 정해졌다. 국가혁명당 허경영관리 후보는 기호 6번, 노동당 이백윤 후보는 기호 7번, 새누리당 옥은호 후보는 기호 8번,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는 기호 9번, 신자유민주연합 김경재 후보는 기호 10번,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는 기호 11번, 진보당 김재연 후보는 기호 12번, 통일한국당 이경희 후보는 기호 13번, 한류연합당 김민찬 후보는 기호 14번을 하나하나씩 받았습니다.

2020년도 미국 대선은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조 바이든과 당시 공화당 후보였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경쟁하였습니다. 그 결과, 총 득표수 81,283,495 표, 득표율 51.4%, 선거인단 득표 306 표를 차지한 민주당의 조 바이든이 미국 제46대 대통령으로 당선됩니다. 그리고 2020년도 미국 대선에는 미국 역이념 가장 많은 국회의원국회의원선거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후보자가 총 모금한 금액은 무려 39억 7,740만 달러에 달합니다.

두 후보의 국회의원국회의원선거 부 모금 현황 등 자본의 흐름은 아래의 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현재(2023년 2월) 국민의힘 당대표에 도전하여 유력후보인 김기현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나경원 의원이 가장 많은 지지율을 얻었으나 윤대통령과 윤핵관들의 공격을 받고 불출마 하자 그 표를 어느정도 안철수 의원이 흡수한 듯합니다. 김기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놓고 밀어주는 후보이나 네임밸류가 부족해 압도적 지지율을 못 내고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과 엎치락뒤치락하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당심이 윤대통령에 실린다면 김기현이 당선될 것이고 윤대통령과 윤핵관에 반하는 세력 (유승민, 이준석 기타 등등)의 능력이 더 실린다면 안철수 의원이 당대표에 당선될 것입니다.

국민의힘 경선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며 있습니다.

윤석열 대선 후보는 종합주동산세를 폐지하여 지방세인 재산세와 통합하기로 약속하였고,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현 수준과 유사한 95%로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1 주택자에 대한 세율은 문재인 정부 이전 수준으로 되돌릴 것을 약속했고, 1 주택 장기 보유자 중에서 일정 수입 수입 이하 여러분은 종부세를 매각이나 상속 시점까지 이연 납부 허용하기로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또한, 50~200%에 이르는 세무 부담 증가율 상한을 인하하고, 차등과세 기준을 보유주택 호수에서 가액으로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주고급여 대상 확대를 위해 대상자를 기준 중위수입 수입 46%에서 50%로 확대하기로 했고, 기준 임대료를 지역별로 세분화하여 환경과 상황에 어울리게 반영하여 기준임대료를 설정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후변화를 대비하여 혹서기 시설을 지원하며 관리비도 주거급여의 일부로 산정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주거기준 미달 가구에는 이사비 지급 등의 혜택도 약속했습니다.

비교적 노후된 1기 신도시의 재정비를 위한 공약도 말했습니다.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을 만들어 다채로운 제약 완화 및 용적률 상향 조정 등의 행정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것이며, 주민에게 부담이 가는 것을 줄여줄 예정입니다. 또한, 비교적 경제적 능력이 없는 노인들에게 재정비 기간 중 이주할 임대주택을 제공하며, 재정비 과정에서 가구 수요가 늘어나서 주택값이 변동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이주 전용단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