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 가입 후 바로 청구한다면 불이익이 있을까

실비보험 가입 후 바로 청구한다면 불이익이 있을까

실손의료보험은 피보험자가 질병상해로 의료기관에 입원 혹은 통원하여 치료를 받거나 처방조제를 받은 경우에 본인이 실제로 부담한 의료비를 보상하는 보험이죠 다른말로 실비보험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다치거나, 아프플때 병원을 가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해두는 것이 의료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해서 실손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지 않을까 싶어요. 실손의료보험은 보험사마다.

아직 승락 안된 상태에서 병원

아직 승락은 안됐고 왼쪽 무릎 부담보 설정하고 가입서류를 제출했는데 오른쪽 다리가 최근에는 너무 아파 병원기록은 없고 가입서류 승락되면 가려고 합니다. 근데 서류 가입한 후 다음날 목감기로 병원에서 진료받았다면 아직 승락 전이라서 이걸로 트집잡을 수 있다는 생각 해보셨죠? 사실 승인여부는 반나절 이내로 결정이되는데 그걸 못 참고 목감기로 병원에서 진료받았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하지만 하다지만 물론 고지는 들어가는 것이 엄밀히 말하면 맞지만 독감이 아닌 편한 목감기 증상이라면 크게 문제될건 없어보입니다.

즉, 현재 가입이 안된상태에서 병원에 가셨다면 승인한 후 감기 다시 고지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추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오른쪽 다리똑같은 경우 진료기록이 없습니다.면 크게 상관없습니다.는 걸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실비보험 한 꺼번에 모아서

때때로 이런말 들어보신 적 있을겁니다. 실비보험 한 꺼번에 모아서 내라 이 말을 들은 인원은 왜 한 번에 내야하는건지, 한 번에 내면 좋은건지 의아해하죠. 저도 잘 모르지만 보험설계사분들에 의하면 상관 없습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전에는 어플로 신청이 안 돼서 번거롭다. 보니 한 번에 모아서 하라는거로 보이는데 최근에는 어플로 신청이 단순하게 가능하니 편한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보험을 변경해야 하거나, 새롭게 가입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전 보험사가 청구이력을 공유하고 있다고 해서 제한사항이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실비보험 가입한 이후

만약 실비보험에 가입한 이후 암이 발견 된다거나 사고가 발생한다면 불이익이 생긴다거나, 가입 취소가 되는걸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보험계약 전 알릴의무 고지의무에 위반사항이 없습니다.면 문제없이 실비 보험처리가 가능합니다. 물론 보험사마다. 다를 수 있으며, 암보험 등 실비보험이 아닌 다른 보험에선 가입한 이후 90일 경과 시 지급해야 해야만 되는 요건 등이 있다고 하니 조건은 늘 꼼꼼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서류없이 용이하게 보험청구 방법

기존의 방식은 보험사가 희망하는 서류를 병원을 통해 발급 받은 후 보험사 앱 혹은 팩스나 우편, 이메일, 직접 방문 등을 통해 보험사에 서류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서류없이 용이하게 보험청구가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실비보험 청구를 진행하신다면 귀찮게 시간을 내어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고, 서류를 받으려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소멸시효 지난 후 보험 청구

위와 같은 법적 효력 때문에 3년이 지난 후 보험금을 청구를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첫째 무요건 보험금을 청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법적 소멸시효인 3년이 자났다고 하더라도 보통의 경우 보험사에서 실비보험을 청구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현실 인터넷을 통해 후기를 보시면 3년이 지난 후에도 보험 청구를 진행하여 보험금을 청구 받은 후기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반드시 꼭 기간에 상관없이 보험을 청구해보시기 바랍니다.

실손보험청구 간소화 실제로 가능한가

이건 결국 의사들에 손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의사들이 적극 반대하는 간호법에 관하여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왜 이토록 의사들이 간호사들의 권리를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목숨 걸고 반대하는지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결국 의사가 의료계가 적극적으로 반대한다면 아마 실손보험청구 간소화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의사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국민들도 이제 거의 모든 돌아가는 이유를 다.

알고 있습니다. 무요건 반대만으로는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합니다. 거기다. 국민의 목숨을 담보하는 의사들이 마냥 거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코로나 시국에도 그렇고, 간호법도 그렇고, 의사 징계법도 그렇습니다. 의사들은 대학 정원 증원도 반대하고, 간호법도 반대하고, 의사 징계도 반대합니다. 이들은 엄청난 기득권을 갖고 있습니다. 단순히 공부 잘해서 의사만 된 것은 아닙니다. 의사가 되고 막강한 권력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