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선물로 완벽한 소고기 건강과 맛을 선사하는 명절 선물 아이디어
소고기 상했을 때 체크 포인트 소고기 팩을 뜯었을때, 상한 고기라면 엄청난 악취가 난다고 해요. 저도 이전에 소고기를 샀는데 뜯자마자 역한 냄새가 바로 올라와서 반품했던 적이 있었답니다. 이렇게 소고기가 상해서 나는 냄새는 엄청 역해서 바로 안다고 해요. 하지만 역하게 나지는 않지만 냄새가 나는 거 같고 긴가민가 할 경우가 있죠. 그럼 또 다른 방안으로 소고기의 색깔과 질감을 만져봄으로써 알 수 있답니다. 품질좋은 소고기는 선홍색을 띄는데 고기가 희거나 푸른빛을 띤다면 상했는지 의심해봐야 한답니다.
간혹 소고기 갈변현상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고기 색깔이 어둡게 변한 것을 갈변현상이라고 하는데, 이는 산소때문이랍니다. 붉은빛을 띠게 하는 미오글로빈에 산소가 제공 차질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주로 진공 포장된 고기나 고기와 고기가 덮여 있을 때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장 큰 강점은 가격입니다. 보통 2kg에 10만원 정도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는데, 원물 손질하다보시면 지방이나 힘줄 제거하고 나면 1015 정도 무게 손실이 나는데 그걸 감안해도 100g에 56천원 정도 단가가 나옵니다. 한우 안심 100g에 23만원 하는 걸 보시면 최소 14 가격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안심 원육은 호주나 뉴질랜드 산 소고기가 많습니다. 청정도나 유기농 입장에서 한우보다. 낫다고 평가받는 국가의 제품들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아기 이유식으로 먹일 때는 더더욱 건강한 소의 고기를 먹이는 게 좋은데, 방목해서 풀을 뜯어먹고 자란 호주나 뉴질랜드의 소고기가 훨씬 건강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손질을 직접 해야 합니다. 어렵지는 않지만 힘들어요. 그리고 요리 잘 안 하는 인원은 엄두도 못 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요리 잘 못하지만 그냥 영상 보고 대충 잘라서 애기 먹이고 저도 구워먹어 봤는데 아기도 잘 먹고, 저도 스테이크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손질하는데 시간도 좀 걸립니다. 저는 처음 손질했을 때 거의 한 시간 가까이서 걸렸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하다보시면 늘어서 나중에는 30분 정도 걸려서 손질이 끝났습니다.
소고기 유통기한 최대 유지 기간
소고기 최대 유통기한은 포장일 이후 냉장 45일, 냉동 소고기 유통기한 1년수입 냉동 소고기 2년입니다. 그 기준은 최초 포장일 기준입니다. 참고로 도축 후 포장되기 전까지는 최소 2일이 소요됩니다.
일반적인 냉장 소고기 유통기한은 포장일로부터 10일입니다. 진공포장된 경우 포장일로부터 45일까지입니다. 보통 오프라인 마트, 고기점, 정육관점에서는 고기를 받아 지육 작업 한 후 7일 ~10일 이내로 자체적으로 유통기한을 설정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고기를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후 표시된 유통기한에서 2일3일 정도 지난 고기까지는 섭취 가능합니다. 고기 색깔, 선도 등으로 고기를 섭취하여도 되는지 판단하는 것은 너무 주관적입니다. 고기에서 냄새나면 절대 섭취하시면 안됩니다.
소고기 유통기한결론
유통기한은 이제 소비기한으로 바뀌었습니다. 소비기한유통기한이 1일 4일 정도 지났어도 이취냄새만 없습니다.면 섭취하여도 문제가 없습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등 축산물의 법적 유통기한은 없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얼마나 보관됐는지에 따라먹을 수 있는 소비기한이 달라집니다. 숙성 고기는 유통기한이 10일 120일까지 다양하며 냉장, 냉동 등 유지 방법에 따라 판매자 책임하에 설정됩니다. 소고기 및 돼지고기 유통기한, 보관방법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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