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대비 국민연금, 개인연금 추측 연금 수령액 파악하기(feat 통합연금포털 부정확)

노후 대비 국민연금, 개인연금 추측 연금 수령액 파악하기(feat 통합연금포털 부정확)

1. 노후 가정 연금 조회하기 홈페이지 rarr 화면 중간에 내연금 알아보기 rarr 그림 하단에 국민연금 알아보기 클릭rarr 공인인증서 로그인 그럼 예상노령연금액세전이 나옵니당 2. 금융감독원 통합 연금 포털 홈페이지 rarr 화면 중간에 내연금 조회 rarr 핸드폰공인인증서 로그인 그럼 로딩이 되다가 결과가 나옵니당 국민연금은 물론, 퇴직연금, 개인연금까지 나오는데요, 개별 계약의 계약정보도 상세하게 조회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주택연금의 세제 혜택

재산세와 등록면허세 감면 주택연금 가입자는 주거용으로 활용하는 주택에 대한 재산세와 등록면허세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재산세는 100 감면되며, 등록면허세는 50 감면되거나 면제됩니다. 소득공제 주택연금 가입자는 연금 수령액에 대한 이자비용을 소득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이자비용은 연금 수령액에서 원리금 상환액을 뺀 금액으로, 연마다 300만 원까지 공제됩니다. 상속세 감면 주택연금 가입자의 상속인은 상속받은 주택에 대한 상속세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상속세는 50 감면되며, 최대 1억 원까지 적용됩니다.

국민연금을 어떻게 가입하나?

앞서 국민연금의 특징들을 쭉 살펴봤습니다. 국민연금의 기초 세팅은 열여덟살 이상 60세 미만인 사람이 가입하고 낼 수 있고 최소한 10년 이상 가입 기간을 충족해야 연금으로 평생 쭉 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는 40년이고요. 만약 10년을 채우지 못한다면 연금이 아니라 일시금으로 받고 끝나게 됩니다. 그리고 연금을 받게 되는 날짜는 정해져 있습니다. 수령하기 전까지는 회사를 다니든 아니든 어떻게든 성실히 벌어서 가입 기간을 10년 이상. 그렇게 평생에 걸쳐 낸 국민연금은 크기가 크든 작든 만족스럽든 넉넉치 않든 분명 저희 노후에는 상당한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연금은 가입자 종류가 기업 가입자 지역 가입자 임의 가입자 임의 계속 가입자 이렇게 나뉩니다. 기업 가입자는 회사를 다니는 1860세 직원이라면 그냥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국민연금 급여 종류

이렇게 내가 어떤 유형인지 알았다면 아니면 나는 전혀 아무것도 준비 안 해놓은 상태였다면 임의 가입자로 이제 준비를 시작했다면 이제 우리에게 알고 싶은 것은 바로 얼마를 받을까입니다. 저희들이 국민연금을 받는 것은 경우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받는 노령연금, 장애가 생겨서 받는 장애연금, 받아야 될 사람이 사망해서 유적들이 대신 받게 되는 유족연금, 아니면 가입 기간을 10년 못 채워서 한 번에 받게 되는 환급 일시금

받는 크기는 소득에 따라, 젊을 때 낸 것에 따라 금액이 완전히 다릅니다.

1편에서 말씀 드렸던 대로 소득 분배의 의미에서 소득액이 많습니다.고 국민연금을 많이 낸다고 무요건 두둑이 준비되는 것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택연금 가입 조건과 절차

주택연금 가입 필요요건 60세 이상의 노인이거나, 만 55세 이상의 장애인이어야 합니다. 1가구 1주택 소유자여야 하며, 주택의 소유권 등기일로부터 최소한 6개월 이상 경과되어야 합니다. 주택의 시가가 주택담보노후연금의 경우 9억 원 이하, 공사주택연금의 경우 12억 원 이하여야 합니다. 주택에 대한 담보권이 없거나, 담보권이 있더라도 그 금액이 주택 가격의 20 이하여야 합니다. 주택에 대한 재산세와 지방세를 납부하였어야 합니다.

주택연금 가입 시 주택의 소유권을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양도하거나, 주택에 대한 저당권을 설정해야 합니다. 주택연금 가입 절차 주택연금 상담 및 신청 : 한국주택금융공사나 금융기관에서 주택연금 안내를 받고,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제출합니다.

향후 기대점

세액공제 증대 필요성 저는 지금 세액공제가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연금 납입액의 경우 미국의 401K처럼 증대 된다면 저는 지금 노후 빈곤의 많은 부분을 해소해 줄 수 있는 하나의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노후에 대한 복지에 대한 부분을 개인에게 전가를 시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이런 부분에서 세제 혜택을 준다면 개인의 경제공부지식도 늘어갈 뿐만 아니라 차라리 지금 이렇게 대한민국의 노인빈곤을 잡지 못한다면 개인이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책임지어 줍니다. 그러면 좋겠지만 저희는 가능성은 열어두어야 합니다. 연금소득세 보다. 세액공제를 해주는 게 더욱 좋다고 생각됩니다. 연금저축통장 이체 제도가 가능하니 활용을 해라. 다른 곳으로 옮겨라 라는 뜻이네요. 신탁 수익률이 너무 적네요. 은행에서 운영하니 고금리일 때는 괜찮을 겁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