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클로젯(The Closet) 출연진 및 소개

영화 클로젯(The Closet) 출연진 및 소개

참된 후보 라미란, 정치인 코믹 줄거리 리뷰 오늘은 2020년 2월 12일에 개봉을 한 참된 후보에 대한 글을 해보려고 합니다. 선거철이라서 영화 참된 후보 같은 정치인이 나오는 영화가 제때에 맞춰 나온 것 같습니다. 물론 선거와는 관계가 없고 코믹적인 영화입니다. 그런 심각한 이야기는 아니니 편하게 보셔도 될 만한 영화입니다. 배우로는 라미란씨와 김무열씨, 나문희씨 까지 나오는데요 배우로만 봐도 연기력이 이미 인정되신 분들이라 너무 기대가 됐었답니다.

라미란은 극 중 주연으로써 거짓말을 못하는 정치인인데요 이 같은 사건에는 에피소드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사연은 이제부터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참된 후보에 대한 간단한 줄거리와 제 후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클로젯 줄거리

처음에 무당이 옷장 앞에서 굿을 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옛날의 필름 속에서 굿을 하고 있던 무당은 이내 옷장 문을 오픈하고 귀신과 함께 싸우지만 오히려 귀신에게 역으로 당해서 죽게됩니다. 그리고 화면이 바뀌어 상원과 그의 딸이 나옵니다. 일로 인해 늘 분주한 상원은 어느 날 교통사고로 부인을 잃고 딸 이나와 단둘이 남겨진다. 딸 이나는 사고의 충격 때문인지 조금 많이 어두워 보였습니다. 상원은 딸 이나와 다정하게 시간을 보낸적도 없었고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딸과 함께 관계를 개선하려 노력하고 싶어서 조용한 시골 동네로 이사를 간다. 이사한 집 2층으로 가서 짐을 정리하고 있던 상원은 갑자기 창문에 머리를 박는 까마귀를 보면서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공황발작이 찾아와서 힘들어합니다. 상원과 이나는 서로 휴대폰만 만지작거리고 대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장산범 결말

희연이 거울의 방에서 무당의 공격을 받기전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남편 민호가 나타나서 도와주고 함께 탈출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민호는 여자아이 목소리를 알아들은 후 무조건적으로 아이를 믿지 말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자 아이는 희연에게 가지 말라고 그녀를 꼭 안았고 희연도 버리고 가지 않을 거라고 말해줍니다. 하지만 눈이 보이지 않는 지경까지 오게 되고 여자 아이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희연은 민호의 손에 끌려서 입구로 돌아오게 되지만 하지만 여자 아이가 준서 목소리를 내자 다시 들어가 여자 아이를 끌어 안는다.

이에 희연은 아이의 손을 붙잡으며 잡고 동굴 속으로 사라졌고 남편 민호만 밖으로 나와 형사에게 발견되며 동굴은 철문을 설치해 봉인이 됩니다. 그 후, 폐쇄된 동굴에 울리는 여자 목소리와 종소리가 들리면서 영화 장산범 끝이 난다.

클로젯 줄거리

클로젯 영화에서 하정우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내를 잃게 됩니다. 하지만 어린 딸이 있었기에 금방 정신을 차려야 했고, 좀 더 친해지고 기분전환도 할 겸 새집으로 이사를 갑니다. 원래 분주한 터라 그 전에도 썩 가까운 사이라고 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둘만 있기에 관계를 회복할 필요성이 있었죠. 하지만 이사를 갔다고 해서 모든 게 해결되지는 않았습니다. 여전히 일에 치여 사는 하정우는 딸과 친해질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밤, 딸이 있는 2층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소리가 나길래 올라가보니 딸은 조용히 자고 있었습니다. 뭔가 이상하긴 했지만 자신이 잘못 들었나 생각하고 내려가죠. 며칠 있다가 일을 하고 돌아온 하정우는 집에 딸이 없습니다.는 것을 알고 이곳저곳 찾아다닙니다. 하지만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고 결국 TV에 까지 나오며 실종신고를 합니다. 이를 보고 있던 김남길은 하정우 집에 찾아와 너무 쾌락적인 얘기를 해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