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식중독 원인 증상 치료
덥고 습한 날씨가 되면 균이 번식하기 쉽고 음식이 상하기 쉽습니다. 더울 때에 배탈이 나서 고생을 해 본 사람이면 건강을 미리 지키는 것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름 시기 식중독에 관하여 잘 알아두면 건강한 여름을 지내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식중독에 걸린 경우 구토, 설사를 하면 탈수를 예방하기 위하여 매일 300cc 정도의 음료수나 맑은 과일 주스를 느리게 마시는 게 좋습니다. 음식은 조금씩 자주 먹고 섬유소가 적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설사가 계속되면 쌀을 끓인 미음을 수시로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항문 주위가 빨갛게 되거나 피부가 갈라지면 따듯한 물로 닦아 주고 완전히 마른 후 연고를 발라줍니다. 소화기에 자극을 주는 음식인 거친 죽이나 튀김 음식, 콩, 생야채, 카페인 음식, 알코올, 탄산음료, 감자, 아주 뜨겁거나 아주 찬 음식, 청량음료는 피합니다.
근육통과 근육경련, 근육마비
식중독의 원인균으로 인해 발생하는 독소는 소화기관을 통해 우리 신체 전반에 침투합니다. 이같이 독소 감염으로 인해 근육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이 움직일 때 근육에 공급해야 하는 산소의 흐름이 막히면 근육통이 발생하며, 구토 및 설사로 인해 전해질 불균형이 심하면 근육경련이 생기고 심하면 근육 마비 증상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식중독에 걸린 경우, 적극적으로 수분 섭취를 해서 우리 몸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중독 증상 중 혈변은 살모넬라균 감염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살모넬라균은 장의 점막을 손상시켜 점액질과도 같은 혈변을 유발합니다. 이같이 감염에 심하게 노출되면 복통과 설사가 동반되며 피가 섞인 혈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살모넬라균
살모넬라균은 저온과 냉동 상태에서도 강한 생존력을 가지므로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애완동물 중 개, 고양이, 녹색 거북이가 살모넬라균의 주요 오염원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