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확인지급절차 대상자조회 및 이의신청 (600만원 확정안)

소상공인 확인지급절차 대상자조회 및 이의신청 (600만원 확정안)

소상공인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100만원 자격 조건 및 확인지급 신청방법 및 재기교육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은 원래 정부에서 지희망하는 폐업 및 재기지원 패키지에는 없었던 사업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가 커지면서 2020년부터 일시적으로 신설되어 지급되고 있습니다. 여태껏 50만원씩 지원되다가 최근에 100만원으로 상향되었고 실제로 이번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에서 빼고 손실보전금 사각지대라고 할수 있는 기폐업자들을 돕기위한 지원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매년 지희망하는 지원금이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지원금인 만큼 지원금 수령 자격이 된다면 반드시 받으셔야 하는 지원금입니다.

21년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이의신청

이의신청 방법 홈페이지 방문 혹은 시청 방문 후 이의신청서 및 증빙서류 제출 온라인 사업자등록번호 입력 및 본인인증 rarr 이의신청 사유 출품작 별 증빙서류 첨부 신청서 및 이의신청서 오프라인 관할 구청군수구청에 이의신청 이의제기 유형별 증빙서류 작성 및 제출 손실보전금 신속지급 고충 2가지 단점, 손해 발생 이번 방역지원금 대상 기준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5월 11일 뉴스를 보게 되면 첫 당정협의 손실보상 추경 논의를 하면서 소상공인 누구나 600만 원 플러스알파를 준다고 나와 있습니다.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확인 지급 제출 서류

손실보전금과 비슷하게 조회되지 않는 경우에는 확인지급 대상이며 하기 증빙 서류를 준비하여 제출하시면 됩니다. 확인지급 일정은 최우선으로 2주 이내 진행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른 추가 제출 서류 목록입니다. 이후에는 손실보전금과 비슷하게 이의신청이 진행되며 이의신청 일정은 확인지급이 마감된 이후인 9월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사기 문자 주의

다음은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사칭문자 주의 안내입니다. 최근 스미싱, 사기문자,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지능화 되고 있어서 업무상 지원금이나 금융 연관 문자를 자주 받으시는 분들에게는 신경쓰일만한 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스미싱, 사기문자, 보이스 피싱을 방지하는 어플이 있어 소개하여 드리고자 하는데요. 스마트피싱보호라는 전문 예방앱은 지속해서 사기문자들의 사례를 분석하여 사기문자들을 필터링하고 알려주며 만일 사기문자인줄 모르고 송금을 하려고 할때 차단하는 여러 기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하기는 신한카드 계열사에서 개발한 보이스 피싱 방지 어플로 경찰청에서도 정식의 보이스피싱, 스미싱, 사기문자 방지 어플로 채택하여 배포를 맡고 있는 앱이기도 합니다.

사각지대 경우 2

한 인테리어업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조치로 영업에 손해를 입었지만 손실보전금 지원 대상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매출이 감소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매출액보다. 매입액이 더 크게 발생해 결과적으로는 적자로 소득액이 감소했습니다. 또 다른 사례로는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지난해 12월 31일 폐업하게 된 점주는 손실보전금을 신청했지만 영업 기준일이 12월 31일로부터 측정되어 하루 차이로 손실보전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폐업일 기준

정부가 정한 기준일은 2021년 12월 31일 기준 영업을 하고 있어야 이번 방역지원금을 받을 수가 12월 31일 폐업을 한 소상공인은 이번 손실보전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는 것입니다. 하루 차이로 1월 1일에 폐업한 사람들은 소상공인 지원금 대상이 되었습니다.

기준을 정한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 겨우겨우 버텨오다가 폐업을 했는데 왜 폐업일 기준을 정해서 손실보상금을 주는 것인지 이 부분은 정말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21년 3분기 대비 변경되는 점은 무엇인지? 21.4분기에는 보상대상을 확대하고 보상금액을 상향하는 등 소상공인에게 보다. 유리한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21.3분기에는 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 조치 시설만 보상대상이었으나, 21.4분기부터 시설 인원제한 조치도 보상대상입니다. 좌석 한 칸 띄우기, 책상 1m 거리두기, 면적당 인원수 제한, 수용인원 제한 등 보정률을 80에서 90로 상향했습니다.

방역조치가 지속 연장되고, 이로 인한 피해가 소상공인 등에 장기간 집중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습니다. ③ 분기별 하한액도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했습니다. 과세자료가 불충분한 소상공인에 대하여 지역시설 평균값을 적극 활용하여 보상금 사전 산정이 불가능한 사각지대를 해소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