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상 선지급(100만원 더 받으세요)

소상공인 손실보상 선지급(100만원 더 받으세요)

굉장히 긴급하게 지원된 코로나 손해 소상공인 손실보상 선지급이 9 일자로 신청 접수가 완료되었으며 11 일까지 약정이 완료되어야 최종 선지급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1 일 16 00 시까지 잊지 마시고 진행하셨으면 합니다. 가끔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있으신데 이번 손실보상은 말 그대로 선지급입니다. 원래 지급되는 날짜에서 설 전 지급을 위해 긴급성으로 원래 손실보상에서 자금을 미리 앞당겨 드리는 형식으로 지급된 것이기 때문에 최근 선지급 받지 못하신 분들은 정말 손실보상 신청 때 진행하시면 됩니다.

개인사업자 비대면 약정

개인사업자는 문자 받은 당일부터 약정이 가능하고, 문자 내에 안내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전자약정이 가능합니다. 전자약정 시에는 본인 인증 및 본인 예금통장 인증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본인명의의 휴대전화와 예금통장 인증을 위해 입출금거래내역 문자통지 서비스 아니면 인터넷뱅킹 등의 사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자 본인 신분증을 첨부해야합니다.

신청 당일 공단이 대상자에게 문자를 발송하는데, 문자를 받지 못한 경우 손실보상선지급 사이트에서 대상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 2022년 2월 28일월 오전 9시부터 접수 휴일에도 접수 받습니다 신청, 약정 마감날짜는 3월 중 해당 사이트에서 공지된다고 합니다. 으로 접속해도 안내창을 통해 접속 가능 5부제 운영 2월 28일월부터 3월 4일금까지는 사업자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 시행 선지급 대상으로 확인되면 신청자에게 공단에서 문자로 약정방법을 안내합니다.

문자 받은 당일부터 약정이 가능하니 문자 바도 절차대로 따르시면 됩니다.

소상공인 500만 원 선지급 대상

이번 소상공인 손실보상 500만 원 선지급 대상자는 21.12.6일부터 22.1.16일까지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과 소기업 55만개 업체입니다. 명목은 21.4분기와 22.1분기 하나하나씩 250만원씩 총 500만원 선지급을 한다는 것입니다. 추후 현실 수익 감소액을 정산한 손실보상액이 선지급금 500만 원보다. 많을 경우 2월 중순에 21.4분기 손실보상금 지급 때 추가로 지급받게 됩니다.

만약 정산 시 손실보상 금액이 선지급금 500만 원보다. 적을 경우 손실보상금을 차감하고 남은 금액을 5년간2년거치, 3년 상환 1 고정금리로 상밝게 됩니다.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기 때문에 바로 차액을 상환하셔도 됩니다. 그러면 바로 신청하러 가보겠습니다.

신청기간은 2월 28일월 오전 9시부터이며, 신청과 약정 마감 날짜는 추후 공지 예정이라고 합니다. 35 기준 신청방법은 손실보상선지급.kr에서 온라인 신청만을 받고 있으며, 현장접수는 불가능합니다. 228부터 34까지는 분포 신청을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 시행하였으며, 3월 4일토부터는 연관 없이 대상자가 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 후, 대상으로 확인된 신청자는 공단에서 약정방법을 안내합니다.

손실보상 선지급 지원 방식

이미 신청까지 대부분 완료하셨을 것이기에 다. 알고 계신 이야기 겠지만 한번 더 간략히 정리해보시면 편리하게 손실보상 선지급 지원 방식은 지급실행 원금차감 잔액 실행의 단계로 진행이 됩니다. 세부 내역은 하기와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 2022 년 손실보상 부터는 거리두기로 인하여 4 당 1명 및 수용인원의 50 등 시설물에 대한 인원 제한 조치를 받고 있는 이, 미용업, 놀이공원, 키즈카페, 돌연회 전문점, 결혼식장 등이 손실보상 대상에 포함되어 더욱 지원 범위가 넓어집니다.

정말 손실보상 일정 그리고 또 다른 지원금들

참고해서 손실보상 선지급은 결국 빚이기 때문에 받고 싶지 않고 정말 손실 보상금을 받으시겠다는 분들께서는 선지급 신청을 하지 않으셔도 향후 손실보상금 신청에 아무런 불이익이 없습니다. 하지만 거리두기는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국가가 아니면 도저히 해줄수 없는 이런 무이자에 가까운 초낮은 금리 자금 지원은 받아 두시는 것이 경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복잡하게 진행중인 손실보상금 뿐만 아니라 다른 지원금들도 지금 매우 복잡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선을 앞둔 탓에 선심성으로 체감하는 남발형 공약까지 포함하면 정말 따라가기가 힘들 정도로 어려운 상황인데요. 이제 정말 손실보상 일정이 시작되며 또 2 차 방역지원금도 일정이 잡힐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